제주도 물가비싸고 불친절하고 배타적인 사람들.....제주에 집짓고 살아보려던 계획 보류~~
주거환경도,,,까페도....실용도 없는 건물 디자인,.,,,,
섬이라 그런지 돈독만 올라서 사람을 이용해 먹는다.여행사 안거치고 개인적으로 여행 갔더니 온통 사야하는 곳만 데리고 다니고 바닷가엔 일정이 없다. 정말 제주도 개인적으로 간것 후회하고 있음. 호텔도 꽉막히고 시끄럽고....ㅠㅠ 돈은 돈대로 많이 들고. 여행사 끼지 않고 절대로 제주도 여행가지 말것. 제주도 있는여행사 이용하지 말고 미리 출발지에서 여행사 통해 갈것. 절대 제주도내의 여행사 이용금물.
제주살고파요~ 잘보고 갑니다~~
이정도 규모로 집을 지으려면 땅값을 제외하고 대략적으로 현재시점에 얼마나 드나요?
너무 집도 이쁘고 강아지도 귀엽고 무엇보다 행복을 찾아가신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역시 뭐든지 용기가 있어야 하네요
집이 포근해야하는데 모냐 성냥갑같은 느낌은
제주 갈 바엔 다낭 가는 게 정신적으론 더 좋을 듯 합니다만
제주의 서정을 건물에 담아내자면 내 생각을 양보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견고하고 유지하기 쉬운 전원주택은 투박한 콘크리트가 정답이지요. 대신 편리한 구조에 통창전망등 자연의 일부가 되겠다는 노력도 돋보입니다. 제주도에 사는것만으로도 축복이지요. 축하합니다.우리 남해안에도 소박한 농가에서 전원주택까지 다양한 매물이 있답니다. 안방에서 남해안을 둘러보세요. 블로그 "장흥부동산"
창문 크다고 자꾸 "겨울은 어떻게 살어 ?"하시는 분들 ㅋㅋ요즘 샤시는 단열이 잘된답니다 ~
0/600 bytes
0/600 bytes